파리시도 5시즌만의 UCL 결승을 반기며 파리 시청 앞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다음달 1일 인터 밀란과 UCL 결승전을 중계할 예정이다.
8일(한국시간)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아스널(잉글랜드)와 UCL 4강 2차전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해 1, 2차전 도합 2승으로 결승에 오르자 축제 분위기가 감지됐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8일(한국시간) “파리시는 파리 시청 앞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다음달 1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릴 PSG와 인터 밀란(이탈리아)의 UCL 결승전을 중계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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