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그린란드 첩보 강화에 덴마크 발끈…"대사 초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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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그린란드 첩보 강화에 덴마크 발끈…"대사 초치하겠다"

덴마크가 미국 정보기관들이 그린란드에 대한 첩보 활동 강화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덴마크 주재 미국 대사를 초치할 계획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전날 그린란드를 미국 영토로 편입하겠다고 공언해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정보기관들에 관련 활동 강화를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정보기관들은 덴마크의 자치령인 그린란드의 독립 추진 동향과 미국의 현지 자원 채취에 대한 주민들의 태도 등을 파악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WSJ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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