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체로 맑고 큰 일교차…낮 최고 23도 '포근'
8일 인천은 서해상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다가 저녁부터 차차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1도, 낮 최고기온은 23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오늘 낮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부평구·서구·연수구·옹진군 8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 9도, 동구·중구 11도 등으로 전망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