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미래자동차선도대학원사업단(단장 전의식)은 4월 한 달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진로 특강 프로그램 '커리어 네비게이터 콜로키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고 8일 밝혔다.(사진) '커리어 네비게이터 콜로키움'은 국립공주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참여 기업들이 뛰어난 기술력과 전문성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실제 업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진로설계 프로그램이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특강에는 25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강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학생의 약 92.5%(255명 중 236명)가 '특강을 통해 본인의 역량이 향상되었다'고 응답, 프로그램의 높은 효과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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