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의회 앞 처칠 동상 올라가면 최고 3개월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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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의회 앞 처칠 동상 올라가면 최고 3개월 징역형

영국 의회 앞 광장에 있는 윈스턴 처칠(1874∼1965) 전 총리의 동상을 타고 올랐다가는 최고 징역 3개월, 1천파운드(186만원)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의회 앞 광장에서 시위가 잦은 터라 처칠 동상도 몸살을 앓곤 한다.

2000년 노동절 시위에는 전직 해병대원이 동상에 페인트칠을 하고 처칠 머리 부분에 녹색 잔디를 입혔다가 30일 구류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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