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베일리보다 더 비쌌는데" 강남 한복판 최고급 아파트 '반토막' 근황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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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베일리보다 더 비쌌는데" 강남 한복판 최고급 아파트 '반토막' 근황 충격

한때 반포 원베일리보다 더 높은 분양가로 놀라움을 자아냈던 강남 도곡동 의 '오데뜨오드 도곡'이 통건물 매각 공매 절차에 들어가 충격을 안기고 있다.

매물은 도시형생활주택 84세대와 단지 내 상가 24실로 구성된 총 108호실이며, 일괄 매각 조건이다.

해당 단지는 2020년 하반기 3.3㎡당 7200만 원대에 분양을 시작했는데 이는 같은 시기 강남 고급 재건축 아파트인 '래미안 원베일리'(3.3㎡당 약 5300만원)보다 30% 이상 비싼 수준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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