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안심콜 탁' 상담, 행정·법률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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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안심콜 탁' 상담, 행정·법률순 많아

7일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3월 개통된 안심콜 탁(TAC) 상담 건수는 모두 502건으로 행정상담 256건, 법률상담 101건, 교육활동 침해 상담 99건, 직무 스트레스 상담 46건 등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경기도교육청은 지난달 개통한 ‘교원 셀프 심리상담 플랫폼, 마음 8787’를 통해 265명의 교원이 개인 상담을 신청했고 밝혔다.

임태희 교육감은 지난 2월 대전 초등학생 사망 사건이 발생한 이후 "교원이 안심하고 스스로 마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심리상담 절차를 개선할 것"이라며 "교원의 마음 건강 증진과 심리 치유 지원을 확대해 선생님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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