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 김명수 의식 되찾자 박충선 '죽은 줄 알았는데' 충격
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친절한 선주씨'에서는 의식을 되찾은 진중배가 친딸을 찾기 시작했고, 피선주의 상견례 현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인물이 등장해 충격을 안겼다.
피선주(심이영 분)와 김소우(송창의 분)의 상견례 자리에는 김소우의 부친이 참석했다.
김소우의 부친이 도착하자 한만은(이효춘 분)은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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