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가 두 자녀 돌보기에 헌신한 근황을 공개한다.
둘째 딸 서우(13)는 미술에 재능을 보이며 예원학교에 입학했다.
그는 두 아이의 재능을 키우기 위해 일상에서 직접 매니저 역할을 자처하며 헌신적인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근황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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