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군 교육발전장학재단은 지역 초·중학생들의 원어민 영어 화상 학습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올해 총 22억원을 투입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 인터넷 강의 수강, 방과 후 교육, 특기·적성 교육, 글로벌 역사·문화 탐방 등을 지원한다.
재단 관계자는 "학생들 수준 테스트를 거쳐 맞춤형 화상 영어 학습을 진행한다"며 "학생들의 영어 자신감 향상, 학습 격차 해소, 세계화 감각 함양 등의 교육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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