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 관세협상을 이끄는 유럽연합(EU) 무역수장이 6일(현지시간) '불공정한 합의'는 수용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셰프초비치 집행위원은 이날 미국이 발표한 관세가 전면 시행된다면 EU의 전체 대미 수출의 97%, 5천490억 유로(약 836조 9천억원) 상당이 타격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셰프초비치 집행위원은 미국과 상호 이익이 되는 협상 도출을 위해 주력한다면서도 불발에 대비한 조치도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