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히 압도적…한강 신간 일주일 만에 베스트셀러 1위 견인한 '독자층'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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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 압도적…한강 신간 일주일 만에 베스트셀러 1위 견인한 '독자층' 살펴보니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가 수상 후 펴낸 첫 신간 '빛과 실'이 4월 마지막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주 구입자 비율에 눈길이 쏠린다.

한강의 책은 지난해 10월 노벨문학상 소식 이후로 총 30만 부 넘게 팔렸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이상문학상, 동리문학상, 만해문학상, 황순원문학상, 김유정문학상, 김만중문학상, 대산문학상, 인터내셔널 부커상, 말라파르테 문학상, 산클레멘테 문학상, 메디치 외국문학상, 에밀 기메 아시아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노르웨이 '미래도서관' 프로젝트 참여 작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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