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업부 AI 기반 사용후 배터리 지원 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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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업부 AI 기반 사용후 배터리 지원 사업 최종 선정

사업은 산업, 농업,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사용 배터리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AI 솔루션을 접목한 사업으로 경북도는 구미시와 주관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함께 공모 대응에 나서며 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사업의 핵심 인프라인 AI기반 재사용 배터리 통합지원센터는 구미국가1산업단지에 조성되며, 운영은 본 사업의 주관기관이자 국가공인 시험 연구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맡는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재사용 배터리의 성능·안전성 진단 체계를 갖춤으로써, 산업계와 소비자 모두에게 신뢰성 높은 공급망을 제공하고 지역 주력산업인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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