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서 뛴' 부키리치, 이탈리아 1부리그 피렌체와 계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관장서 뛴' 부키리치, 이탈리아 1부리그 피렌체와 계약

세르비아 국가대표 출신의 여자 배구 선수 반야 부키리치(26·등록명 부키리치)가 한국 V리그에서 두 시즌을 뛰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데 이어 빅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간다.

이탈리아 프로배구 1부리그 소속인 피렌체는 6일 홈페이지를 통해 부키리치와 계약 사실을 알렸다.

앞서 부키리치의 에이전트사는 "부키리치 선수가 한국에서 생활에 만족스러웠지만, 젊을 때 빅리그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면서 "한국과 연봉이 큰 차이가 없지만, 자신과 잘 맞는 옷인 아포짓 스파이커로 가능성을 실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