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 시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통화하고 우크라이나 전쟁, 시리아 및 가자지구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소셜에 올린 글에서 "(에르도안 대통령과) 매우 유익하고 생산적인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에르도안 대통령은 나에게 미래에 튀르키예를 방문해줄 것을 초청했고 그는 (향후) 워싱턴DC에 올 예정"이라면서 "(집권 1기) 4년간 내가 대통령으로 재임하는 기간 에르도안 대통령과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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