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수출국기구(OPEC)+가 두달 연속 대규모 증산을 결정하면서 5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1% 넘게 하락하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 미국원유 선물은 전일대비 1.30% 밀린 배럴당 57.53달러에서 거래 중이다.
CNBC에 따르면 OPEC+는 6월에도 하루 41만1000배럴의 추가 증산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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