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5일(한국시간) "아스널 수비수 살리바는 레알과 접촉 중이다.레알은 살리바가 팀을 떠날 경우 유일하게 고려할 팀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2022-23시즌 아스널에 복귀한 그는 첫 시즌 33경기 3골 1도움을 올리며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당시 그는 "아스널에서 계속 뛰고 싶다.이곳에서 행복하다.계약 기간도 아직 2년이나 남았다.떠날 생각이 전혀 없다.여기서 우승 타이틀을 차지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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