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살펴본 이상문 감정사는 "진품은 맞다.한 100년정도 됐다"라고 평가했다.
엄지인은 "감정가 5000만원 정도"라고 예상했다.
엄지인이 "우리집 양반이었어"라고 강하게 주장하자, 옆에 있던 홍주연 아나운서는 웃음을 참다 결국 눈물을 흘릴 정도로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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