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원, 3월 형집행정지로 석방…한 달 넘게 병원 치료 받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최서원, 3월 형집행정지로 석방…한 달 넘게 병원 치료 받아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68) 씨가 지난 3월 형집행정지로 석방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 씨는 2022년 12월 어깨 병변과 척추 수술 후 재활 치료를 이유로 형집행정지로 일시 석방됐고, 2023년 1월, 3월, 4월 세 차례에 걸쳐 연장 허가를 받은 바 있다.

검찰은 최 씨의 형집행정지 연장을 불허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 씨는 향후 재수감될 가능성이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