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유급·제적 의대생 확정되면 복귀 불가… 유연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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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유급·제적 의대생 확정되면 복귀 불가… 유연화 없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교육부 장관이 5일 "확정된 유급 또는 제적은 철회되지 않으며, 추가적인 학사 유연화는 없다"고 못박았다.

특히 "유급 또는 제적 이후 복귀 시 학사유연화 등을 통해 구제될 수 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이미 마감된 4월 30일까지 복귀하지 않은 학생은 학칙에 따라 유급 또는 제적된다"고 강조했다.

해당 시점까지 복귀하지 않은 학생은 유급 또는 제적 처리되며 이는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이 정부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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