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염원 담은 발걸음…"남은 한 해도 건강하길"[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부처님오신날' 염원 담은 발걸음…"남은 한 해도 건강하길"[현장]

오전 10시로 예정된 봉축법요식이 시작되기 전부터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조계사를 찾은 시민들은 형형색색 연등 앞에서 기도 행렬을 이어갔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은 가족들의 건강이나 행복을 가장 큰 소원으로 꼽았다.

연인과 함께 합장하던 김형준(28)씨는 "(각 당의) 대선 후보들도 조계사를 찾았는데 모두의 바람처럼 정국이 하루빨리 안정됐으면 마음이 있다"며 "그런 마음을 담아 기도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