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천은 제주도 서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고, 오후부터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0도, 낮 최고기온은 17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오늘 낮 한때 5㎜ 미만의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 7도, 남동구·미추홀구·연수구 8도, 동구·옹진군·중구 10도 등으로 전망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