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을 주도한 피터 나바로(75) 백악관 무역·제조업 담당 고문이 중국을 '흡혈귀'라 부르며 영국과 유럽연합(EU)이 중국으로부터 '피를 빨릴' 위험에 처했다고 주장했다.
영국 언론 인터뷰를 통한 이번 발언은 최근 중국과 경제 협력을 모색하고 있는 영국 노동당 정부와 EU의 행보를 의식, 중국에 대한 경계를 강조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나바로 고문은 자신이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비결'로 "트럼프 대통령의 비전 실현을 돕는 데 전념하는 것"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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