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훗스퍼 뉴스는 3일(한국시간) "맨시티는 포로를 재영입할 의향을 보이고 있으며, 토트넘은 이에 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첫 시즌부터 주전을 확보하며 37경기 4골 3도움을 기록했다.
스포르팅에서 약 3시즌 간 활약한 포로는 2022-23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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