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령 카슈미르에서 발생한 테러로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인도가 파키스탄에 대한 전방위적 제재를 단행했다.
인도 해운총국(DGS)도 별도 성명을 통해 “파키스탄 국적 선박의 인도 항구 입항 및 인도 선박의 파키스탄 항구 입항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파키스탄 정부는 인도 측 주장과 제재에 반발하며 인도 항공기 영공 통과 금지, 무역 단절, 인도인 대상 비자 취소 등의 맞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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