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저수지에 승용차 ‘풍덩’…탑승한 30대 남매 생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용인 저수지에 승용차 ‘풍덩’…탑승한 30대 남매 생존

용인의 한 저수지로 30대 남매가 탑승한 승용차량이 빠지는 사고가 났다.

30대 남매가 탑승해 있던 승용차는 길에서 5m 높이 저수지로 추락하며 전복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남성 운전자 A씨가 찰과상을 입었고, 여성 동승자 B씨는 저체온 증상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