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리천장 여전…'성평등임금공시제'로 격차 완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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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리천장 여전…'성평등임금공시제'로 격차 완화해야"

한국이 올해 12년 만에 OECD 유리천장지수 '꼴찌' 국가에서 간신히 탈출한 가운데, 민간의 성별임금을 투명하게 보여주는 '성평등임금공시제'를 도입해 임금 격차에 대한 원인 분석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에 다시 힘이 실렸다.

성평등공시제는 기업의 성별임금 공시 의무를 법에 명시하고 공시 항목을 구체화해 임금격차의 원인 및 구조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어 "아일랜드 등 해외에서는 이미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도 성별임금격차 정보를 공개하게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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