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에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새 공공도서관이 2028년 4월 문을 열 예정이다.
4일 함양군에 따르면 함양도서관 운영위원회는 최근 신축 도서관 설계 및 공간 구성 계획을 발표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2층에는 청소년 전용 공간과 일반자료실, 평생학습 공간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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