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바디가 휘슬을 불어 경기를 멈췄다.
이를 본 바디가 달려와 돌연 주심의 휘슬을 불었다.
그는 레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고 2015-16시즌 동화 같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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