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미디어아트 '더 스피어'로 석가탄신일 초대형 연등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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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미디어아트 '더 스피어'로 석가탄신일 초대형 연등 띄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구에 따르면 지난 4월, 지름 7m 구(球) 형태 미디어아트 시설물 '더 스피어'가 송파구 석촌호수사거리에 새롭게 등장했다.

구는 '더 스피어' 탄생 이후 첫 기념일인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구는 초대형 연등을 시각화한 영상을 30분 길이 콘텐츠 중 10분간 특별 상영한다고 설명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5월은 초대형 연등과 가정의달 영상이, 6월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 영상이 이어질 것"이라며 "송파의 새 명물 '더 스피어'를 활용해 구민과 소통하고, 더욱 다양한 미디어아트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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