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화 추세가 유지돼도 인구가 줄면서 사람이 살지 않는 지역이 늘어나 토지 이용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이 상당량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연구에 따르면 현 수준 도시화가 지속해도 인구가 줄면서 주거지는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현 수준 도시화가 지속하면 주거지로 새로 개발되는 면적은 2030년 7천968ha, 2038년 1만3천48ha, 2046년 1만4천953ha, 2054년 1만5천962ha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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