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캄보디아 웬치의 내부자들 꼬미의 충격적 실체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1441회가 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을 통해 캄보디아 범죄단지의 내부자들을 통해 '꼬미'로 대표되는 한국인 범죄조직의 실체를 추적한다.
자신이 감금돼있던 범죄단지의 위치와 조직원의 인상착의를 똑똑히 기억한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닉네임 '꼬미'라는 여성과 연락하며 캄보디아에 도착했다는 서호준(가명) 씨.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앤북”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