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이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JDB는 3일 다수의 언론에 "박지윤과 담당 매니저가 최근 중도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양 측이 중도계약 해지를 합의했고, 박지윤이 남은 1년 치 계약에 대한 잔금을 반환하면서 계약 종료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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