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텍사스주에 건설한 우주기업 스페이스X 기지 일대에서 이 회사가 이끄는 자체 도시 정부가 탄생한다고 미 언론이 2일(현지시간) 전했다.
NBC 방송과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전용 우주기지 '스타베이스'(Starbase)가 자리한 텍사스 최남단 지역 주민들은 이 지역을 같은 이름의 도시로 공식 지정할지 결정하는 투표를 진행 중이다.
머스크는 2002년 스페이스X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내 호손 지역에 설립했지만, 이후 텍사스 남단 보카 치카 해변에 로켓 발사 기지 스타베이스를 건설하면서 회사의 무게 중심을 이 지역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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