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 5월 1일부터 ‘로비큐아’ 1차 치료 건강보험 급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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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5월 1일부터 ‘로비큐아’ 1차 치료 건강보험 급여 확대

로비큐아는 ALK 변이에 효과적이고, 혈액뇌장벽(BBB)의 통과가 용이하도록 설계된 3세대 ALK 티로신 키나제 억제제(TKI)로, 2022년 5월 ALK 양성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제로서 적응증이 확대된 지 3년 만에 1차 치료에서의 급여가 적용됐다.

또한, ALK 재배열 비소세포폐암에서 연속 치료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한 연구에서는 환자의 치료 실패 시점에서 이용 가능한 차선 치료를 받지 못한 환자가 약 25~30%로 확인됐다.

로비큐아의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Median PFS)은 추적 관찰 60.2개월까지 뇌 전이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도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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