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플랫폼·AI 규제 새국면…"국가규제 전환" 목소리 나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법률 플랫폼·AI 규제 새국면…"국가규제 전환" 목소리 나와

대한변호사협회(변협)가 법률 플랫폼 로톡, 법무법인 대륙아주 AI 서비스 등과 규제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관련 산업 규제를 변협 자율에만 맡겨서는 안 되다는 학계 목소리가 나왔다.

현재 변호사에 대한 광고는 변호사법에 따라 헌법에 보장된 직역단체인 변협을 통해 규제를 받고 있다.

변호사 광고와 리걸테크는 더 이상 변호사 집단의 문제가 아닌 기업, 플랫폼 사업자, 법률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기본권 등 광범위하게 얽혀 있기 때문에 이해당사자 모두가 참여한 규제가 시행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김태오 부교수는 “단일 이해관계를 가진 집단에 의한 자율적인 규제는 오히려 내부의 사적 이익 추구 등과 같은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며 “외부 참여는 이런 위험을 방지하는 통제 장치이자 민주적 정당성을 보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