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통계 사이트 ‘옵타’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 진출 확률은 97%다.
토트넘이 결승에 진출한다면 손흥민은 커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상황을 맞는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은 경기에 나오지 못한다.훈련하고 있지만 팀과 멀리 떨어져 있다.컨디션은 좋아지고 있다.곧 복귀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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