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지난달 30일 2025년도 제1차 ‘K리그 아카데미’ 디지털트렌드 과정을 개최했다.
디지털트렌드 과정은 K리그 구성원들이 급격한 업무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최신 기술을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에서 김도균 대표는 시각적 설득력을 높이는 PPT 구성법과 AI를 활용한 PPT 및 기획서 제작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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