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안면 대상포진으로 활동 일시 중단…"후회·반성 중"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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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안면 대상포진으로 활동 일시 중단…"후회·반성 중" [전문]

동료의 결혼식 참석을 위해 한껏 꾸민 채로 미소 짓고 있는 사진 속 밝은 모습과 다르게 별은 "아침부터 입술과 눈두덩이에 올라온 두어 개의 수포가 이상하다 싶었다"며 "결혼식 끝나고 집에 돌아와 클렌징을 하고 나니 수포가 눈에 띄게 커졌고 이마와 관자놀이, 두피까지 번졌다.

오른쪽 얼굴에만 해당 증상이 있다고 덧붙인 별은 "다음날 바로 병원에 갔는데 대상포진이라고 하더라.처음 걸려 봤다"면서 "얼굴에 오는 게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고 해서 곧장 대학병원 외래진료에 안과, 피부과 진료까지 받고 지난주 내내 집에서 요양했다"고 알렸다.

대상포진으로 인해 유튜브 채널도 한 주 중단한다고 밝힌 별은 "후회하고 반성 중이니 너무 야단치진 말아주세요.얼른 회복해서 건강해질게요!!"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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