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8언더파 칠 수 있는 코스…오늘 경기는 만족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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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8언더파 칠 수 있는 코스…오늘 경기는 만족 못해”

후원사 대회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90만 달러)에서 생애 첫 승을 노리는 안병훈이 1라운드에선 만족스럽지 못한 출발을 햇다.

올해는 코스에 러프를 기르고 페어웨이 일부를 좁히는 등 코스를 더 어렵게 만들었지만 전날 많은 비가 내려 페어웨이, 그린 및 코스가 부드러워진 탓에 1라운드에선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안병훈은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페어웨이가 더 부드럽고 작년보다 코스가 전체적으로 긴 느낌이었다.코스 난이도 면에서는 그렇게 어려운 것 같지 않다”며 “현재 선두가 8언더파를 쳤고 좋은 스코어가 많이 나와서 그런지 8언더파는 충분히 칠 수 있는 코스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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