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연애’ 리원 “최시훈 회사 아닌 다른 회사에서 일해… 추측성 언급 멈추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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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연애’ 리원 “최시훈 회사 아닌 다른 회사에서 일해… 추측성 언급 멈추길” [전문]

‘너의 연애’ 출연자 리원이 가수 에일리의 남편 최시훈 회사가 아닌 다른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1일 리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언급으로 인해 피해를 보신 분이 계셔 짧게 말씀드린다”며 “이전 입장문에 첨부된 카카오톡 캡처에 언급된 관계자 분은 저에게 종종 일적으로 조언을 주신 분이며, 일부에서 오해하신 것처럼 저의 사적인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아니”라고 밝혔다.

리원은 “당사자에게 순수한 마음에 음악적으로 도움이 될까 싶어 제가 먼저 언급했었으며, 관계자 분께서 먼저 어떠한 비즈니스 제안을 하신 적은 전혀 없다”며 “현재 제가 일하고 있는 에이전시는 언급된 분의 회사가 아닌 다른 일반적인 틱톡 에이전시 회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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