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탈모 문제로 병원까지 갔지만 '충격적인' 진단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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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탈모 문제로 병원까지 갔지만 '충격적인' 진단 받았다

개그우먼 박나래가 탈모 문제로 고민하며 전문 병원을 찾았다.

진단 과정에서 박나래는 정밀 촬영과 스트레스 검사를 진행하며 두피와 모발 상태를 확인했다.

그런데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머리카락이 빠지는 현상을 경험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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