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나와라 뚝딱 (제공=함양군) 경남 함양군이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밑반찬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독거노인 등 음식 조리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주 1회 또는 격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취약계층의 건강·주거·고립 문제는 반찬보다 지속 가능한 돌봄 구조에서 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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