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연은 4월 30일 오창 분원서 국가전임상시험지원센터 동물생물안전 3등급(Animal Biosafety Level 3·ABL3) 연구시설 증축 기공식을 개최했다.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위해선 전임상시험이 꼭 필요한데, 고위험병원체를 다루기 때문에 고도의 안전성이 확보된 연구시설에서만 연구가 가능하다.
권석윤 생명연 원장은 "이번 ABL3 시설 증축은 미래 감염병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바이오 연구개발 생태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국내 백신·치료제 개발 역량을 높이고 해외 의존도가 높은 영장류 실험의 자립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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