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의 숙소에 무단 침입해 절도 행각을 벌인 20대 사생팬이 재판에 넘겨졌다.
경찰은 A씨가 사건 사흘 전인 지난해 12월 18일에도 같은 숙소에 무단 침입한 사실을 확인했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같은 달 숙소를 떠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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