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45회에서는 환경 지킴이를 자처하고 있는 쓰저씨 김석훈의 일상이 전격 공개된다.
심지어 음식물 쓰레기통까지 손을 데기 시작하며 모든 쓰레기에 호기심을 보이던 그는 길거리에서 뜻밖의 보물을 획득하는데.
그런가 하면 김석훈은 본인만의 아지트인 개인 사무실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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