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영·정은지 주연의 KBS 2TV 수목극 '24시 헬스클럽'(연출 박준수, 최연수·극본 김지수)이 시청률 1%대로 출발했다.
이날 방송에선 근성 넘치는 헬치광이 관장 '도현중'(이준영 분)이 근심이 가득한 헬린이 '이미란'(정은지 분)에게 교정을 제안하며 코맨스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24시 헬스클럽' 2회는 이날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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