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 임박' 한덕수 대행 "국가안보 타협 없다"… 북한 위협 대응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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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 임박' 한덕수 대행 "국가안보 타협 없다"… 북한 위협 대응 당부

6·3 대선 출마를 눈앞에 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안보관계장관회의를 긴급 주재하고 "국가안보 앞에 타협은 없다"며 철저한 대비태세 유지를 각 부처에 주문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국회 정보위원회 간담회에서 보고된 북한군 파병, 사이버 위협, 중국인 촬영 활동 등 복합적 안보 현안이 집중 논의된 직후에 열렸다.

이에 앞서 지난 30일 국회 정보위 비공개 간담회에서 국정원은 북한이 러시아의 요청에 따라 최소 1만5000명의 병력을 우크라이나 동부 쿠르스크 전선에 파병했고, 전사자 600여명을 포함해 약 470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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