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국민평형 '10억대' 신고가…4월 거래 1000건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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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국민평형 '10억대' 신고가…4월 거래 1000건 넘겨

대통령 집무실 세종 이전이 대선 의제로 떠오르면서 세종시 국민평형 아파트가 10억원을 넘기는 등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일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세종시 나성동 나릿재마을6단지 한신더휴리저브 전용 84㎡(43층) 매물이 10억5000만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지난해 12월 거래와 비교해 5000만원 오른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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