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우크라 광물협정 서명 임박…"양국간 전략적 파트너십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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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우크라 광물협정 서명 임박…"양국간 전략적 파트너십 명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박에도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한차례 불발됐던 광물협정에 금명간 서명할 것으로 보인다.

협정에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구체적 안전 보장 문제가 포함되지는 않았으나 미국과의 전략적 협력 관계가 명시되고 미국의 기존 안보 지원에 대한 보상 문제도 빠지는 등 우크라이나에 유리한 내용이 포함됐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3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주재한 각료회의에서 광물협정과 관련, "우리는 오늘 오후 서명할 준비가 돼 있다"라면서 "그러나 우크라이나측이 지난밤에 막판 변경을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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